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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정보화 능력 향상 위한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실시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3월 14일(토), 소속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정보기술자격(ITQ) 시험을 진행했다고 3월 16일(월) 밝혔다.
이번 시험은 학생들이 그동안 수업 시간에 배운 한글, 엑셀 등 프로그램의 활용 능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학업수행능력과 취업 시 실무 능력 등 사회적응력을 키워 건전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시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선생님께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 역시 아름다워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이번 ITQ 시험을 준비하면서 끝까지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면서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소년원 배성희 원장은 “ITQ 시험은 학생들이 정보화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학업 수행과 취업 시 실무 능력을 함께 강화하여 건전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소년원은 분기 1회(연4회)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한글, 엑셀 등 정보기술자격(ITQ)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13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이번 시험 결과는 2026년 4월 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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